WorksWorks · 19 photographs

내 안의 바다

The Sea in Me

기록되지 않은 것은 사라지기에, 변해가는 바다의 오늘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평화로운 수평선 너머에는 어부의 생업이 있다. 파도와 날씨가 어제의 흔적을 지우는 동안, 나는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의 바다를 바라본다.

바다 앞에 서면 살아오며 마주한 환희와 후회,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내려놓게 된다. 끊임없이 변하는 바다를 바라보고 기록하는 동안, 나 역시 그 시간 속에서 조금씩 변해왔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품을 닮은 깊고 푸른 바다의 위로와, 그 앞에서 마주한 나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자 한다.

What goes unrecorded eventually disappears. For years, I have photographed the sea as it changes from one day to the next.

Beyond the peaceful horizon lies the daily life of those who make their living from the sea. As waves and weather erase the traces of yesterday, I look out at a sea that will never return in quite the same way.

Standing before the sea, I find myself letting go of the joys and regrets of life, along with feelings that words cannot fully express. As I watch and photograph its ceaseless changes, I have come to recognize the changes within myself as well.

In the deep blue sea, I find a sense of comfort that reminds me of a mother’s embrace. Through photography, I seek to record both that solace and the self I encounter standing before it.

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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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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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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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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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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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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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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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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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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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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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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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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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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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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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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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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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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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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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 시리즈 작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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